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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Net-zero 스마트시티 비전 포럼 참석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과 혁신 기술의 통합 -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1/09 [14:2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Net-zero 스마트시티 비전 포럼 참석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과 혁신 기술의 통합 -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01/09 [14:24]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임창휘 의원    

 

[경기 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임창휘 경기도의원은 최근 열린 Net-zero 스마트시티 비전 포럼에서 탄소중립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과거의 고층화와 기반시설 중심의 모델에서 벗어나 탄소중립을 도시 발전의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탄소중립도시 도시 브랜드의 새로운 패러다임

임 의원은 "탄소중립도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실행 과제"라며, 도시 관리와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건설 단계보다 운영 단계에서의 에너지 효율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기 신도시의 신재생에너지 도입 현황이 수요예측량의 1.5%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기적인 운영 효용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3기 신도시의 비전

3기 신도시는 정부의 주택 공급과 경기도의 탄소중립, 그리고 기술 혁신을 결합한 모델로 제시되었다. 건설 기술 혁신(모듈러, 제로에너지 건축) 및 물산업 혁신(광역상수 수열) 등이 포함되며, 자원 순환 기술 혁신도 중요한 요소로 언급되었다.

 

스마트 기술의 적용

임 의원은 3기 신도시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여러 전략을 제안했다. 이는 개별 건축물 단위에서 도시 공간 유형별 탄소중립 모델 개발, 도시 기반 시설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저장 시스템 적용 등을 포함한다. 또한, 도시 미기후 관리와 농촌 협력을 통한 에너지 거래 시스템 구축도 강조되었다.

 

GH 3기 신도시의 혁신

GH는 3기 신도시를 스마트 기술 혁신 선도 지구로 만들기 위해 자원 순환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스마트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OpenXR 도입 및 스마트 검측 관리 시스템도 도입하여 종이 없는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혁신허브 제로에너지빌딩(ZEB)

제로에너지 빌딩 건축 계획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최적화된 형태 및 배치, 커튼월 외피의 냉난방 효율 개선 등을 포함한다. 신재생에너지는 차양 및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외피 적용, 수열 및 지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도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또한, 강원도에서는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데이터 센터 집적단지 및 스마트팜 농업지구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춘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하며, 사업비는 총 3,299억원에 달한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스마트 기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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