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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소기업 대상 ‘직장문화개선 기업컨설팅’무료 지원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6/17 [16:46]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소기업 대상 ‘직장문화개선 기업컨설팅’무료 지원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06/17 [16:46]

▲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컨설팅 포스터 (출처=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 산하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남부새일센터)는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문화개선 기업컨설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남녀 모두가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최근 고용환경 변화에 맞춰, 중소기업의 조직문화 개선과 인사제도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2025년 개정 근로기준법을 반영한 취업규칙 점검, 사내 복지제도와 유연근무제 설계, 가족친화인증 준비 등을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에는 제도 설계 단계부터 인증 절차 전반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진다. 해당 컨설팅은 1회당 2시간씩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기업은 컨설팅 외에도 새일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여성고용 지원사업과 연계가 가능하다.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지원되며, 인턴이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인턴 본인에게도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이 외에도 직무능력향상 교육, 경력개발 코칭 등 기업과 인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남부새일센터 관계자는 “재직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이라며 “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밀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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