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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민주당 새 대표에 4선 정청래 당선…정청래 61.74% 획득

- 정청래 후보 61.74% 획득 당선, 38.26% 득표한 3선 박찬대 후보 큰 격차 제쳐...검찰·언론·사법 개혁 작업 추석 전 마무리
- 국무총리 임명 김민석 전 최고위원 후임 최고위원 보궐선거, 단독 출마 황명선 후보 선출
- 검찰 개혁 위한 검찰청 폐지법 등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최우선 추진, 국회 위헌 정당 해산 청구 헌법재판소법 등 개혁 고삐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3 [00:07]

이재명정부 민주당 새 대표에 4선 정청래 당선…정청래 61.74% 획득

- 정청래 후보 61.74% 획득 당선, 38.26% 득표한 3선 박찬대 후보 큰 격차 제쳐...검찰·언론·사법 개혁 작업 추석 전 마무리
- 국무총리 임명 김민석 전 최고위원 후임 최고위원 보궐선거, 단독 출마 황명선 후보 선출
- 검찰 개혁 위한 검찰청 폐지법 등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최우선 추진, 국회 위헌 정당 해산 청구 헌법재판소법 등 개혁 고삐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08/03 [00:07]

▲ (사진=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당선인)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이재명 정부 첫 여당 수장으로 4선 의원인 정청래의원(서울 마포을)이  더불어민주당 새대표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된 정 후보는 61.74%를 얻어 38.26%를 득표한 3선 박찬대 후보를 큰 차이로 제쳤다.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 등을 선출하기 위한 임시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에서 김정호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정후보 승리를 발표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돼 즉시 검찰과 언론, 사법개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할 것이다. 검찰·언론·사법 개혁 작업을 추석 전에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주당 대표 성풀 선거는 권리당원(55%)·대의원(15%)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해 당선인을 결정했다.

 

국무총리로 임명된 김민석 전 최고위원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황명선 후보가 선출됐다.

 

이와 함께 민주당 강경 지지층의 숙원인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의 완결을 위한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청래 신임대표는  검찰청 폐지법, 공소청 설치법,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국가수사위원회 신설법 등 검찰청을 해체하기 위한 4법을 발의한 상태인인데 이른 바 검찰 개혁을 위한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최우선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국회가 위헌 정당 해산을 청구할 수 있게 하는 헌법재판소법, 법원 판사 평가를 도입하는 법원조직법, 검사를 징계로 파면할 수 있게 하는 검사징계법 등을 연달아 발의돼 전광석화 같이 개혁의 고삐를 당길 전망이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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