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16년 1월 4일 1단계로 와부-조안 등 3개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여 현장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와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 개발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확대 시행하고자행정자치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 지난 1월 12일 행정기구 개편을 위한행정자치부의 승인을 얻고 공무원 정원, 위임사무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해 행정복지센터 시행으로 행정의 패러다임에 변화가시작되었다면, 행정복지센터가 전면 시행되는 금년부터는 진정한 행복텐미닛이 실현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시민들에게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고 다양한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장의 기능과 권한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특히 행정복지센터가 전면 시행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이루어짐에 따라이로 인한주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본청과 행정복지센터간 업무 인수‧인계, 청사 리모델링 등시행착오가없도록 시뮬레이션 중이다” 라며, “행정복지센터는 인구 67만의 다핵도시인 남양주시의 구조적 특성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써 복지와 인‧허가 등 다양한 주민밀착형 사무를 더 가까운 현장에서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역 주민 전체가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센터 전면 시행에 따라2단계로 추진하는 진접-오남, 진건-퇴계원, 도농-지금, 별내및 금곡-양정 등 5개 지역의 행정복지센터는 2월 6일 개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개청일에 맞춰 기존에 운영하던 풍양출장소가 폐지되고 풍양보건소가 신설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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