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주민건의사항 적극 예산 반영해야”- 고양시 동(洞) 통장협의회 소통간담회 진행 중… 8~9월 20개 동 완료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최일선 행정기관인 통장협의회를 방문해 주민들의 숙원사업 등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통장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소통간담회 현장에서는 지역주민의 건의사항도 있지만 통장들의 주요관심사항인 3기 신도시 등 시정정책에 대한 질문도 많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3기 신도시는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균형발전의원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일산테크노벨리사업과 킨텍스 제3전시장 등이원만히추진된다면 일산지역 역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3기 신도시에 대한우려도 있지만 고양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이며 고양선을 일산까지 연장하는 방안 등 주민요구사항도 지속적으로 정부에건의하고있다.고양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게 시장의 책무”라고 말했다.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통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통장협의회를방문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 시장님과의 소통의 시간으로 건의사항도 해결됐고 3기 신도시 관련 정책에 대한 많은 오해들이 해소됐으며 시장님의시정철학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2달 동안 수렴된 140여 건의 건의사항은 도로개설과 공공시설 확충 등도시환경개선과 대중교통 개선에 대한 요청사항이 주를 이뤘으며, 이에 대해이 시장은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한 최대한 많은 건의사항이 2020년 예산에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담당관과 관련부서에 적극 검토를 당부했다.
통장 건의사항은 현장 확인 및 법령 검토를 통해 2020년 예산안에 반영돼 고양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나머지 동 통장협의회도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해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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