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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기초자치단체 중 첫 번째로 정식 개소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1 [11:53]

고양시,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기초자치단체 중 첫 번째로 정식 개소

이영진 기자 | 입력 : 2016/12/21 [11:53]
▲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기초자치단체 중 첫 번째로 정식 개소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 이하 진흥원)은 『고양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데모 공간이자 향후 사물 인터넷 등 첨단산업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지난 20일 장항동에 정식 개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봉순 고양시 제2부시장, 김현미 국회의원, 김영식 고양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원 및 조현숙 의원,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 및 지원센터와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약 80여명 참석하였으며 ▶ 주요 내빈 축사 ▶ 현판제막식 ▶ 테이프 및 떡 케이크 커팅식 ▶ 실증서비스 브리핑 및 센터 투어 등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최봉순 제2부시장은“센터 개소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고양형(高陽形) 스마트시티 실현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는 시발점인 동시에 견인차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현미 국회의원, 김영식 위원장 및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도 이날 축사를통해 향후 고양시가 추진하는『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및 청년 스타트업의 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센터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겠다고 약속해 주었다.

 

본 센터에 입주한 ㈜에스아이디허브 권오종 대표는 IoT 스타트업을 대표해서 축사를 전하면서“그동안 고양시에서 사업을 시작하고도 시제품 제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먼 타 지역까지 일일이 찾아가 작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서“오늘 센터 개소를 통해 스타트업들에게는 천군만마(千軍萬馬)를 얻은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벅찬 감격을 전했다.

 

한편 오늘 개소한 지원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고양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고양시전역에 IoT 기술을 접목한 실증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과 동시에 축적된 공공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IoT 관련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기업의 입주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40여개 좌석으로 구성된 오픈 사무 공간도 무료로 개방하여 기업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한 사업 시너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기업들의 시작품 제작을 도와 줄 테스트룸을 갖추고 있으며, (사)타이드인스티튜트와 연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통해서 고양시 스타트업들에게 창업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김인환 원장은“오늘 개소한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는 국가차원에서는 부산시에 이어 두 번째이며, 기초자치 단체 중 첫 번째로 고양시에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면서 “향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고양 청년 스마트타운 등 고양시가 준비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있어 센터가 중요한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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