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하천네트워크 워크숍은 생태하천 보전 능력 향상을 위한 환경시설 견학, 하천 전문가 교육,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수계별 토론, 단체별 사례발표회, 단체 간 친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하천 전문가 초빙과 더불어 단체별 활동내용에 대한 홍보물 및 판넬 등이 전시돼 참석한 회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워크숍을 통해 고양시 하천의 보전 및 개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도 함께 이루어져 향후 고양하천네트워크 활동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최성 시장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장재환 부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더욱 활발한 하천 정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최초 개별시민단체가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고양하천네트워크는 올해 10월 현재 63개 단체에서 16,900여명이 472회 하천정화 활동을 통해 65.3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3,600여명의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태 및 EM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환경인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민 모두가 맑은 하천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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