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진찬 고양시 제1부시장,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치매광역센터 김영숙 사무국장,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9사단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일산문화공원에서 집결한 참가자 전원이 플래시몹으로 준비운동을 한 후, 호수공원 약 4.6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두뇌자극 프로그램, 스트레스 검사, 금연침 시술, 골다공증 검사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자유롭게 이용하였다.
보건소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호수공원 내 9개 부스마다 구급함을 준비하고 구급차 2대를 대기시켰다.
식후행사로 일산문화공원 내 소녀상 앞에서 간식 제공과 함께 드림하이고양시민합창단의 공연과 돗자리토크가 이어졌다. 고양파주여성민우회 이정아 대표와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이슬비 의사의 토크에 이어 행운권 추첨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종료됐다.
이 행사는 고양시간호사회, ㈜보청메디칼, 해븐리병원, 고양시한의사회, 계절밥상,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동국대학교병원, 일산복음병원, 경기도간호사회, 자생한방병원, 하이병원, 건누리병원, 대한작업치료사협회, 고양시약사회, 고양시안경사회, 일산21세기병원, 국립암센터,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등에서 후원하였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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