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칠식, 민간위원장 신현수)는 지난 21일,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임불마을 경로당에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1일(목)부터 9월 12일(금)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8회차로 운영된다. 마을 주민 15명이 참여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현수 민간위원장은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며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칠식 공공위원장도 “프로그램 준비에 힘써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우리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림골 온봄공동체’사업은 지역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주민이 주민을 돕는 돌봄체계구축으로 초고령사회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탄탄한 주민네트워크로 농촌형 통합돌봄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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