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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 김부각, 광주식약청 지역별 특화식품 안전관리 지원대상으로 선정

이태순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17:21]

[남원시] 남원 김부각, 광주식약청 지역별 특화식품 안전관리 지원대상으로 선정

이태순 기자 | 입력 : 2025/08/27 [17:21]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시의 대표 식품인 김부각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이 추진하는 ‘2025년 지역별 특화식품 홍보·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특화식품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안군 양파즙과 제주시 오메기떡, 남원시 김부각이 특화식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식품안전 관리 교육이 8월 27일 남원시 관내 김부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광주식약청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이 연내 1회 이상 찾아가는 교육과 맞춤형 상담, 현장 기술지원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주된 내용은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HACCP) 인증과 연장을 위한 심사 절차,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HACCP)을 사후에 관리하는 방법과 현장에서 기술 지원을 받는 방법, △식품위생법상 영업자들이 지켜야 할 사항 등이다. 또한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되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특화식품 선정을 통해 남원시의 대표 식품인 김부각의 위상이 높아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김부각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안전한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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