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남양주시의회 김상수 의원은 9월 3일(수) 남양주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 참석하여, 하수도 사용료 인상안을 포함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개편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안들이 주요하게 논의되어, 무게감 있는 결정들이 이어졌다.
김상수 의원은, “요금 인상과 관련된 안건은 언제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에는 집중호우로 자전거 도로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용암천 일대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이전 폭우 이후 아직 복구되지 않아,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김 의원은, “안전펜스가 보름 넘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시민 불편과 위험이 우려된다”며 “우선 긴급 조치가 가능한 부분부터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내일 중 조치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시는 향후 용암천 복구 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조해 대응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시는 조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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