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평생학습원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년 하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이 지난 9월 9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세미나실에서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생활 속 생물·생태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과 하나가되는 시민 힐링 교육으로, 이론수업과 더불어 현장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9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하였으며, 수강생들은 총 10개의 세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민속과 얽힌 곤충, ▲숲 탐방 및 산림치유 체험, ▲자연의 산물이 주는 향기와 힐링(아로마테라피 체험) 등이 있다.
또한, ‘함께 만드는 상주 생태지도’ 등 지역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알아가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물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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