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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명절 벌초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임도 개방

추석명절 기간(9.27∼10.18)에 국가 및 지방임도 한시적 개방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19:17]

산림청, 추석 명절 벌초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임도 개방

추석명절 기간(9.27∼10.18)에 국가 및 지방임도 한시적 개방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5/09/30 [19:17]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성묘와 고향 방문 등 국민이 편안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를 9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9,095㎞와 226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17,690㎞이다.

 

다만, 금년 7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통행이 불편한 임도 등은 개방하지 않는다.

 

▲ 경북 영주 임도(사진=산림청)  ©



임도 개방이 어려운 곳은 각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므로, 자세한 임도 개방 안내는 해당 시.도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도는 산림자원의 순환경영과 산불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로 국민들이 임도를 이용하여 편안한 성묘를 다녀오시길 바란다”라며, “임도를 이용할 때는 현지 여건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임도를 이용한 성묘 외 벌초 등에 안전한 이용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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