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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범죄 현장 점검…총력 대응 의지 재확인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현장 점검 및 교민 간담회 등 개최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8:30]

정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범죄 현장 점검…총력 대응 의지 재확인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현장 점검 및 교민 간담회 등 개최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10/20 [18:30]

외교부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와 정부합동대응팀이 스캠범죄단지가 다수 분포해 현재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시아누크빌주를 방문해 우리 국민 대상 취업사기·감금 피해 발생 지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아누크빌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감금 피해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 중 하나로, 우리 국민 피해가 잦아 지난 16일 여행경보를 기존 특별여행주의보에서 3단계 출국권고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 외교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합동대응팀이 지난 16일 따께우주 내 스캠범죄단지인 태자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캄보디아 내 스캠범죄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 중 하나인 시아누크빌 지역에 대한 이번 현장점검으로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보호와 스캠범죄 근절을 위한 우리 정부 차원의 총력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박 대표는 현장점검에 앞서 시아누크빌 지역 교민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우리 교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우리 정부가 앞으로도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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