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초등학교(교장 남정태)에서는 10월 17일(금) 오후 1시, 트랙바이시클 코리아(대표 진정태)로부터 자전거를 기탁 받는 자전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오동초등학교 특색 교육인 ‘자전거 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에 필요한 2,500만 원 상당의 자전거와 자전거 안전용품을 기부받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탁식 이후 트랙바이시클 코리아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자전거 조립 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자전거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전거 기탁식과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트랙바이시클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오동초등학교는 교내 자전거 도로 확장과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남정태 교장은 “이번 트랙바이시클 자전거 기탁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을 기르고, 나아가 미래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울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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