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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전입 직원 환영식 열어 새 출발 응원”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17:46]

신안소방서 “전입 직원 환영식 열어 새 출발 응원”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1/12 [17:46]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2일 오전 10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전입한 직원 41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하고, 새롭게 가족이 된 직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근무지에 적응해야 하는 전입 직원들의 부담을 덜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 근무 환경 및 복무 유의사항 설명 등 실질적인 적응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각 부서 직원들이 함께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환영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상민 서장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설렘과 동시에 긴장이 따르기 마련”이라며 “여러분의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이 우리 소방서의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역량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안전하고 보람 있는 근무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입 직원인 소방위 박기욱은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업무에 적응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전입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업무 인수인계와 멘토링을 지속 추진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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