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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참석…재자원화 중요성 강조

자원 부국인 캐나다·호주 등은 한국과의 기술 협력 필요성 강력 요청

이강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19:25]

구 부총리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참석…재자원화 중요성 강조

자원 부국인 캐나다·호주 등은 한국과의 기술 협력 필요성 강력 요청
이강현 기자 | 입력 : 2026/01/13 [19:25]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G7 및 호주·인도·멕시코·EC 등 회의 참석 국가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동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미국은 구체적 행동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커플링(decoupling)보다는 디리스킹(derisking)을 추진함으로써 각국이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제고할 것을 촉구했다.

 

▲ 재정경제부 누리집 접속 화면  ©



구 부총리는 오픈세션에서 핵심광물 정제·가공 역량이 우수한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며 국가 간 비교우위를 통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는 한편, 공급망 안정성 회복을 위한 핵심광물 재자원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핵심광물 관련 자원 부국인 캐나다, 호주 등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의 정·제련 및 재자원화 관련 기술 협력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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