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의 남양주 구석구석 북콘서트 대성황… “두 발로 시민 곁에 서겠다”『최현덕의 두 발로』 북콘서트, 눈 내린 한파 속에서도 대성황
[남양주=이영진 기자]
혹한과 폭설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남양주 지역 사회와 정치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 당일 밤사이 내린 눈과 이어진 강추위로 주최 측의 우려가 컸지만, 행사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민과 내빈들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북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주 국회의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한준호 국회의원,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보광사 가사선우 주지스님, 김남석 전 행정안전부 차관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직접 참석해 따뜻한 축사를 전했다.
또한 최민희·김용민·홍기원·이재관·이건태·문진석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런던대 김정후 교수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최현덕 후보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현직 시·도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시민사회 및 문화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덕행 전 남양주 YMCA 이사장, 신동화 구리시의장, 고(故) 이예람 중사 부친 이주완 씨, 세월호 영화 『제로썸』 윤솔지 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책 사인을 받기 위한 긴 줄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최현덕 후보는 행사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북콘서트가 아니라, 앞으로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행사를 기획하고 현장을 끝까지 책임져 준 50여 명의 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덕이사랑’으로 불리는 자원봉사자들과 지지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대해 “이분들이 있어 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필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아무리 인공지능(AI) 시대가 와도, 결국 시민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두 발로 현장을 걷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양주 구석구석을 직접 걸으며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현덕 후보는 ‘대통령이 인정한 행정가’라는 평가를 바탕으로 남양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실무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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