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의원, 구리 수산시장 현장 점검...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착에 총력”9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방문, 상인 애로사항 청취 및 수산물 수급 상황 점검
이재명 정부의 ‘역대 최대’ 설 물가 대책 현장 안착 강조... “민생이 최우선” “설 전까지 전통시장·비축기지 지속 방문해 정부 정책 실효성 꼼꼼히 챙길 것”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은 오늘(9일) 새벽,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을 찾아 수산물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지난 용인중앙시장 방문에 이은 설 명절 두 번째 민생 탐방으로,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설 제수용 수산물의 물가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이재명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이 도매 단계에서부터 차질 없이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의원은 수산동 곳곳을 돌며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조기, 명태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상인들은 현장에서 수산물 소비 위축과 운영비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김 의원은 정부의 지원책이 현장의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설 명절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마련한 ‘역대급’ 물가 안정 대책을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는 배추, 사과를 비롯해 수산물 등 16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 톤까지 확대하고, 사상 최고 수준인 910억 원의 할인 지원 예산을 투입해 장바구니 물가를 최대 50%까지 낮추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규모를 330억 원으로 대폭 늘리고, 명절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39.3조 원의 신규 자금을 공급하는 등 서민 경제를 위한 두터운 지원책을 실행 중이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정책에 반영하는 실용적 민생 행정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부의 과감한 지원 예산이 유통 과정에서 퇴색되지 않고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구리 수산시장에서 확인한 민생의 절실함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전까지 다수의 전통시장과 농수산물유통센터 비축기지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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