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구리소방서, 겨울철 취약계층 안전 울타리 ‘의용소방대 돌봄 활동’ 전개

난방용품 점검·한파 행동요령 교육 병행…안전 사각지대 해소 앞장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16:29]

구리소방서, 겨울철 취약계층 안전 울타리 ‘의용소방대 돌봄 활동’ 전개

난방용품 점검·한파 행동요령 교육 병행…안전 사각지대 해소 앞장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2/27 [16:29]

▲ (출처=구리소방서)    

 

[구리=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구리소방서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구리의용소방대 중심의 취약시설 화재 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기록적인 한파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 취약계층의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구리의용소방대원은 2인 1조로 관내 취약 세대를 직접 방문해 난방용품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등 겨울철 3대 난방용품을 점검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를 권고하는 등 노후 전기시설을 세밀히 살폈다. 

 

또한 한파·대설 시 고령층 국민행동요령과 낙상사고 예방법을 교육하고,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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