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국회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 해결 위한 ‘정책 행보’ 가속화

- 지역 국회의원(김용민·김병주)과 남양주-국정 과제 연계 실천 방안 논의
-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군부대·탄약고 이전 및 공여지 시민 환원 요청
- 구윤철 경제부총리에 8호선 연장 예타 조속 통과 건의
- “당선 후 즉시 재회동 약속…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현안 조속히 해결할 것”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09:18]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국회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 해결 위한 ‘정책 행보’ 가속화

- 지역 국회의원(김용민·김병주)과 남양주-국정 과제 연계 실천 방안 논의
-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군부대·탄약고 이전 및 공여지 시민 환원 요청
- 구윤철 경제부총리에 8호선 연장 예타 조속 통과 건의
- “당선 후 즉시 재회동 약속…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현안 조속히 해결할 것”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4/23 [09:18]

▲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실천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 남양주시의 주요 과제들을 정부의 국정 현안과 긴밀히 연계하여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민 의원(남양주 병)과 김병주 의원(남양주 을)이 동행하여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최현덕 예비후보는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 도심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온 지역 내 군부대 및 탄약고 이전과 공여지에 대해 남양주시의 공간 구조 개편과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국방부 차원의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관련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이는 최 후보가 공약한 ‘남양주 프리패스’ 및 ‘기본교통’ 권리 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안 장관과 구 부총리는 최현덕 후보의 제안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최 후보가 당선될 경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 남양주의 산적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오늘의 정책 협의는 단순히 건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선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남양주를 거치며 쌓은 행정 전문가로서의 네트워크와 실력을 발휘해 남양주를 ‘가성비 최고의 기본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한편, 최현덕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정통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서기관과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 근무를 거쳐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장, 장관 비서관 등 중앙부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경기도 경제실장과 제16대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꿰뚫는 ‘실무형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공직 퇴임 후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 안전행정분과 간사, 경기도 공정경제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아 독립운동 정신 계승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과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아 당과 시민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정치권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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