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사단법인 연구실안전관리사협회가 2026년 4월 24일 창립총회 및 기념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연구실안전관리사협회는 연구실 안전 전문가의 권익 보호와 연구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증가하는 연구실안전관리사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단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이황원 본부장, 조한진 팀장, 안전정보 이선자 대표 등 연구실 안전 분야 주요 관계자와 창립위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배호봉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구실 안전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사회적 위상을 높이며, 회원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시작된 연구실안전관리사 제도가 올해 5회째를 맞으며 ‘1천 명 시대’ 도래를 앞두고 있다”며 “협회 출범은 연구실 안전 분야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향후 ▲연구실안전관리사 전문성 강화 ▲회원 네트워크 구축 ▲국가기관 협력 및 학술 활동 전개를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정책 및 제도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협회는 2026년 5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분기별 이사회 운영, 연말 정기총회 개최, 신규 자격 취득자 대상 회원 확대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 회장은 “창립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구실 안전 수준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회원 모집 안내 사단법인 연구실안전관리사협회는 연구실 안전 분야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함께 이끌어갈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 보유자는 물론, 연구실 안전에 관심 있는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협회는 회원 간 정보 교류, 교육 및 학술 활동,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원 가입 및 문의는 협회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홈페이지: https://labsafetyma.com/ 이메일: labsafety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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