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초등학생 대상 '경기도 치과주치의사업' 추진구강건강 평생 습관 형성 지원…시 70%‧도 30% 재원으로 운영
의정부시 보건소는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증진과 평생 건강의 기초 형성을 위해 ‘경기도 치과주치의사업’을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교 밖 청소년 및 미등록 이주아동도 포함된다.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 진료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이다. 특히 시비 70%, 도비 30%의 재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구강보건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내용은 ▲구강검진(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예방진료(불소 도포 등)로 구성되며, 관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단, 사업에서 제공하는 항목 외 치료는 보호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 학생과 학부모는 소속 학교를 통해 참여 방법과 진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위해서는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 설치 ▲구강검진 문진표 작성 ▲온라인 구강보건교육 이수 ▲치과 선택 ▲전화 예약(필수) 후 방문해야 한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아동기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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