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은현면에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이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은현봉사회는 지난 4월 30일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용배 면장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은현봉사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헌혈 참여자 문진표 작성 지원과 함께 헌혈 독려 캠페인도 병행됐다. 봉사회는 헌혈 참여자와 헌혈증 기부자를 위해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접수와 이동 안내 등 현장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신철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주민들의 헌혈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봉사회와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은현봉사회는 무료급식 봉사, 헌혈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