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자원지도 '횡복한지도_아동·청소년편'제작, 어린이날 행사에서 홍보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역 내 아동, 청소년 및 가족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복지정보 접근성 높이기위해 복지자원지도'횡복한지도_아동·청소년편'을 제작하고 홍보에 나섰다. 그동안 횡성군에는 아동, 청소년 관련 복지서비스와 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자료가 부족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콘텐츠 기획에 착수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교육지원청의 예산 지원이 더해지면서, 한층 내실 있는 지도 제작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제작된 '횡복한지도'는 휴대용 접이식 안내지와 온라인 PDF 파일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지역 내 흩어져 있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서비스 정보를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도 명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횡복한 지도'로 확정됐다. 이는 지역명인 ‘횡성’에 ‘행복’의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담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도 제작 과정에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그 가치를 높였다. 삽화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8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1명(최우수 3명, 우수 7명, 특별상 1명)의 작품이 지도 곳곳에 삽입됐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지난 어린이날 행사에서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아울러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5월 5일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말랑이와 함께하는 횡복한 지도 여행’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지도를 배포함과 동시에, 지도에 수록된 기관을 직접 방문한 후 SNS에 인증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성길민간위원장은 “이번 자원지도 제작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어우러진 민·관·학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행복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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