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4월 30일 한국민속촌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29가구, 총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참여자들은 한국민속촌 내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또한 가족 단위로 활동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 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 소풍은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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