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해양수련원, 포항해양경찰서 연계 ‘연안안전교실’ 운영11개 고등학교 1,825명 대상, 학생 맞춤형 연안안전교육 실시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지난 4월 2일 대구동부고를 시작으로 6월 18일(목)까지 포항해양경찰서와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연안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연안 안전교실’은 11개 대구 관내 고등학교 학생 약 1,825명을 대상으로 수련원과 포항해양경찰서의 지역 연계 사업으로, 수련지도사와 해양경찰관이 연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연안 사고 예방 및 해양 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및 장비 구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양경찰관의 현장 경험과 수련지도자의 전문 지도 역량을 결합하여,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심을 두었다. 오영민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과 타인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체득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미래 인재 양성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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