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협약이 체결됐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최근 센터 디딤공간에서 클로버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유소년축구클럽사회적협동조합 간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는 협력 파트너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사업 수요조사에서 나타난 ‘협력 네트워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활동 ▲정보 및 자원 교류 ▲제품 및 서비스의 상호 홍보 및 거래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유소년축구클럽사회적협동조합(양주CITY FC)이 협력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클로버사회적협동조합 산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FCMM 스포츠 의류(200만 원 상당)를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천적 사례”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결과 협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기반의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과 네트워크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지역 기반 상생협력 모델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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