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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어르신 대상 ‘AI로 그리는 나만의 힐링’ 교육 실시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혁신적 사회공헌 활동 펼쳐

박호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4:49]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어르신 대상 ‘AI로 그리는 나만의 힐링’ 교육 실시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서적 치유를 위한 혁신적 사회공헌 활동 펼쳐
박호영 기자 | 입력 : 2026/05/13 [14:49]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어르신 대상 ‘AI로 그리는 나만의 힐링’ 교육 실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회천노인복지관 개나리관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AI로 그리는 나만의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하며 기술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회천노인복지관 정지은 관장을 비롯하여 오외순 직공회원, 회천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 12명과 직원,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의는 리본동행청소년 이사이자 AI 전문 강사인 김승자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AI 사용법을 배우며 자신의 상상을 디지털 그림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낯선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강사의 열띤 강의와 관계자들의 세심한 도움 속에 어르신들은 각자만의 ‘힐링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AI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시대 변화에 발맞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봉사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지은 회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이번 AI 교육을 비롯해 지역 내 직장인과 소외 계층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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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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