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족아동과는 지난 13일 부서장 주재로 ‘갑질 예방 교육 및 관리자 갑질 자가 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나 처우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령 위반 ▲비인격적 대우 ▲업무 불이익 등 6대 주요 갑질 유형과 관련 징계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교육 후 실시된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통해 관리자들은 본인의 언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단 항목은 감정적 업무 지시, 반말 사용, 사적 용무 지시, 타당한 이유 없는 휴가 거부 등 10가지 핵심 지표로 구성됐다. 관리자들은 진단 결과에 따라 자신의 관리 스타일을 되돌아보고 개선을 다짐했다. 송은 가족아동과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구성원 상호 간의 존중과 공감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수평적 소통 체계를 강화해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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