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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모집 및 최초검진 실시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16:07]

부산 사상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모집 및 최초검진 실시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6/05/15 [16:07]

▲ 부산 사상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모집 및 최초검진 실시


부산 사상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참여자 모집 및 최초검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밴드(활동량계)와 스마트폰 앱(APP)을 연동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의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모바일 상담 및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19세부터 64세까지의 주민으로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으면서 현재 관련 질환 진단 및 약물 처방을 받고 있지 않고 스마트폰 소지 및 활용이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사상구보건소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5월 초까지 실시한 최초검진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별했다. 선별된 참여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중간검진과 최종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정민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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