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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4~7시 시청 공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물놀이와 달·별 체험 행사 ‘한여름 밤의 꿈’에 참여할 가족 단위 시민 23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취학아동 대상 ‘육아데이’와 초등학생 대상 ‘팝업놀이터’를 한데 묶어 마련된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안팎에 영유아가 ‘물’을 소재로 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20개 주제의 체험존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방참방 아기들의 물놀이 △준비하고 쏘세요! 물총놀이 △풀벌레 소리 가득 반딧불이 △방울방울 버블 △바닷속엔 누가 사나~아쿠아존 등이다.
시청 공원 일대에는 초등학생들이 달과 별 관련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7개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물그림 과학 체험, 별자리 만들기, 바람 로켓 발사 놀이, 달빛 쿠키 꾸미기, 반짝 보드게임, 클라이밍·젠가 체험, 별빛마당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성남지역 아동·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neducare.or.kr)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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