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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일 보정노인복지관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 예방 교육 및 치매 인식 개선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를 협조하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및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치매안심가맹점 192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62곳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4월 처인노인복지관과 유사한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안심가맹점 48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41곳을 운영 중이다.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도 수지노인복지관과 수지장애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며 치매안심가맹점 102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39곳을 관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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