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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 임시 개통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시스템 긴급 복구 완료..10일 12시부터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14:46]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 임시 개통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시스템 긴급 복구 완료..10일 12시부터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5/10/10 [14:46]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중단되었던 전자바우처시스템을 10일 오후 12시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자바우처시스템은 장애인활동지원 등 3개부처 21종 사업의 바우처 생성 및 결제, 비용 지급 등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및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자바우처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개통으로 전자바우처 결제, 지자체의 예탁금 납부 및 이용자의 본인부담금 납부 등의 업무가 시스템을 통해 재개됐다.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 접속 화면  ©



임시개통은 국민불편을 감안하여 우선 운영하는 것으로, 향후 현장상황을 모니터링해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경과조치도 시행한다.

 

중단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 이용권이 소멸된 경우 이용기간을 연장하고, 제공기관에서 수기 처리한 업무는 시스템을 통해 소급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현장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보완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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