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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9일 원당시장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최영진 부위원장이 방문해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의 운영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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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는 지난 11일 코로나19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대책으로 고양시의 ‘안심 콜’을 자세히 설명하며 확산·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이후, 최영진 부위원장이 이날 고양시를 방문해 ‘안심콜 출입 관리’ 방식을 직접 확인한 것이다.
최 부위원장은 주변의 한 휴게음식점을 찾아 수기대장 작성으로 인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안심콜 출입 관리’ 방식으로의 신속한 제도개선 및 확대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은 최 부위원장과의 접견을 통해 출입자 관리지침에 안심콜 추가 및 통신사의 동참과 협업 등 안심콜 전국 확대 시행에 필요한 정책개선상황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건의했다.
고양시의 ‘안심 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일시 등에 대한 기록이 시청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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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수기명부 작성이나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QR코드의 단점을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고양시는 현재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 3개소를 시작으로 시·구청·동,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154개소, 대규모점포 및 하나로마트, 납골당 등 63개소 등 총 220개소에 ‘안심콜 출입 관리’를 도입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및 개인 업소까지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지난 9월 12일 중앙대책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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