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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남양주시 화도읍(읍장 박부영)에서는 10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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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화도읍 답내1리 마을회관에서 실시되었으며,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아내인 김정희 여사와 마을 노인회, 청년회, 부녀회, 남양주장애인교통문화협회,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지역단체의 주민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김장을 위해서 지역기업인 대신정밀 천민규 사장이 직접 기른 배추800포기, 무 600개를 기부했으며, 마을 노인회, 청년회, 부녀회, 남양주장애인교통문화협회,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김장 담그기 및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화도로타리클럽과 화도교회에서 김장비용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 마을 주민이 십시일반 참여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김장김치를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적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오고 김장김치까지 지원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올 겨울에는 김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만들어진 김장 800포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소득이 감소된 위기가구 및 외부와 단절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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