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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코딩, 2025 VEX 국가대표 4팀 배출…세계대회 진출 쾌거

- 청소년 로봇 공학의 꿈과 도전, 세계 무대를 향한 첫걸음- 국내 최정상 청소년 팀, 글로벌 무대 진출로 미래 로봇 인재의 길 열다"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4/29 [22:02]

비욘드코딩, 2025 VEX 국가대표 4팀 배출…세계대회 진출 쾌거

- 청소년 로봇 공학의 꿈과 도전, 세계 무대를 향한 첫걸음- 국내 최정상 청소년 팀, 글로벌 무대 진출로 미래 로봇 인재의 길 열다"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04/29 [22:02]

▲ 비욘드코딩 소속 7명의 학생들이 2025년 VEX Korea National Championship에서 우승하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한국의 청소년 로봇 공학 꿈나무들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비욘드코딩 소속 7명의 학생들이 2025년 VEX Korea National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으로서 세계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권우진(서울교대부초 4학년), 김도윤(방배중 1학년), 김재완(대곡초 4학년), 민재홍 (채드윅 국제학교 3학년) 박건률(서울아카데미 3학년), 박재민(서울아카데미 4학년), 전시우(채드윅 국제학교 5학년), 장지혁(압구정중 1학년)으로 구성된 팀은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들은 지난 1월 한국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며 세계 무대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들이 우승의 순간을 떠올리며 한 목소리로 전한 감격은 컸다. “우승 순간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국가대표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은 자랑스럽게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현재 매일 로봇 개발과 훈련에 몰두하며, 프로그램 코드 최적화, 로봇 기계 설계, 작동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끈기와 열정이 이번 성과의 비결이다.

 

이들의 목표는 단순한 대회 성적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로봇과 프로그램 개발이다. 아이들은 “앞으로 교육격차 해소, 돌봄 인력 부족 문제, 장애인 생활 지원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미 미래를 향한 눈빛이 확고하다.

 

2025년 5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VEX Robotics World Championship은 전 세계 50여 개국, 수천 팀이 경쟁하는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대회다. 이번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는 것은 큰 영예이자,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협업 능력을 요구하는 무대다.

 

이번 대회 출전권은 비욘드코딩 소속 학생들이 전체 6장의 출전권 중 무려 4장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욘드코딩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VEX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습 중심의 체계적 교육과 데이터 기반 피드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VEX IQ와 V5를 아우르는 커리큘럼과 대회 전략, 리더십, 발표력 훈련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 기관은 앞으로도 기술 융합 인재 양성의 선도자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인재를 꾸준히 배출할 계획이다. 한 학생은 “최고의 무대를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세계 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겠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로봇 공학의 미래를 이끄는 비욘드코딩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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