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고산 더 이상 교통의 섬 안 돼”… 서영교 “8호선·법조타운 지원”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이재강 국회의원 고산 유세 지원
-김원기 후보 “8호선 고산·민락·의정부역 연장 추진” 강조
-서영교 “입법·예산 지원 통해 법조타운·8호선 적극 뒷받침”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0:00]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고산 더 이상 교통의 섬 안 돼”… 서영교 “8호선·법조타운 지원”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이재강 국회의원 고산 유세 지원
-김원기 후보 “8호선 고산·민락·의정부역 연장 추진” 강조
-서영교 “입법·예산 지원 통해 법조타운·8호선 적극 뒷받침”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5/26 [10:00]

▲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제공    

 

[의정부=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고산잔돌공원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고산·민락권역 교통과 생활 인프라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과 이재강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후보는 “고산과 민락, 용현동은 더 이상 의정부의 외곽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의 축이 돼야 한다”며 “인구는 늘고 생활권은 커졌지만 교통과 교육, 돌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이 현실을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산동 교통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들께서 고산동을 ‘교통의 섬’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불편이 크다”며 “현재 남양주 별내까지 이어진 지하철 8호선을 고산과 민락, 의정부역까지 연장해 동부권 교통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부처와 국회, 경기도가 함께 움직여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원팀 네트워크를 통해 의정부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캠프 스탠리 부지 법조타운 조성과 8호선 연장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캠프 스탠리 부지 법조타운 조성은 제가 가장 잘 아는 분야 중 하나”라며 “법원과 검찰, 가정법원, 회생법원 등이 함께 들어서는 법조 인프라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 시민들께서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8호선 연장 문제 역시 입법과 예산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김원기 후보와 이재강 의원, 민주당 원팀과 함께 의정부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약은 말하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가 함께 움직여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의정부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멈춰 있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문제와 낮은 재정자립도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며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 지원을 적극 이끌어내 의정부 동부권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는 조세일·최혜령·권영선·윤미숙 시의원 후보와 조병진 도의원 후보 등 민주당 지역 후보들도 함께 참석했다.

 

김 후보와 서 위원장은 유세 이후 인근 상가를 돌며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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