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부, 환경의 날 맞아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 열어- 5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부지부, 신한대 앞에서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 환경 상식 퀴즈·정화식물 나눔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 “샤워 시간 1분 줄이면 120ℓ 물 절약”…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법 제시
[의정부=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의정부지부(지부장 김우휘·이하 의정부지부)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 의정부 신한대학교 입구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봉사자 12명을 포함해 시민 70여 명이 참여했다. 의정부지부는 대학생과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프로그램은 ▲환경의 날 소개 ▲환경 상식 OX 퀴즈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 ▲환경정화식물 나눔 등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미정(20대·가명·여·도봉구 창동) 씨는 “6월 5일이 환경의 날인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돼서 뜻깊었다”며 “작은 식물이지만 이런 나눔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 심덕재(20대·가명·남·의정부 호원동) 씨는 “샤워 시간을 1분 줄이면 120ℓ의 물이 절약된다는 설명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생활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전했다.
의정부지부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자연을 살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지부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특정인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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