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일산동부경찰서, 장항지구 신규 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합동순찰 캠페인 개최

- 이기헌 국회의원 참석, 발대식과 함께 기초질서 위반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 캠페인 실시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7/11 [09:52]

일산동부경찰서, 장항지구 신규 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합동순찰 캠페인 개최

- 이기헌 국회의원 참석, 발대식과 함께 기초질서 위반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 캠페인 실시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07/11 [09:52]

▲ (출처=일산동부경찰서)    

 

[고양=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일산동부경찰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기헌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9일 일산동구 장항동 신규 개발 지구내에서 신규 자율방범대인 ‘장항한강 자율방범대’ 발대식과 기초질서 위반 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고양시 장항지구는 인구증가의 영향으로 치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곳을 관할하는 백석지구대와 직선거리로 3.5km가 떨어져 있어 주민 불안이 심화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신규 지구대·파출소 설립 요청과 함께 지속적인 안전 확보 요청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2월 ‘LH 고양사업본부’와 협업하여 장항지구 근린공원 내에 ‘치안e음센터’를 설립, 순찰차량의 거점 장소를 확보하여 치안수요에 신속하게 응답하고 주민 친화적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창설되는 장항한강자율방범대는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되어 ‘치안e음센터’를 거점으로 활용하여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며 치안 공백을 매꿔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 발대식과 합동순찰만이 아니라 인근 어린이 주민 대상 순찰차·오토바이 탑승 체험도 진행하였는데 이기헌 국회의원 및 인근 거주민 100여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하여 지역 안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강찬구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안전한 지역 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치안파트너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기초질서 위반 예방 활동 등 주민 친화적 치안 활동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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