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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5·18 맞아 ‘결선 승리 첫 행보’ 모란공원 참배 의미 되새겨… “오월 정신은 결코 멈출 수 없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국회 ‘원포인트 개헌’ 무산에 깊은 안타까움 표해와… “헌법 수록은 멈췄지만 오월의 정신은 당당히 이어갈 것”
-치열했던 결선투표 승리 바로 다음 날(4월 28일) 마석모란공원 열사묘역 찾았던 이유… “가장 기쁜 순간, 오월 정신과 민주주의의 초심 되새기기 위함”
-“이번 선거는 ‘12·3 내란’에 사과 없는 국민의힘 주광덕 후보에 대한 남양주시민의 준엄한 심판… 그것이 진정한 오월 정신의 계승”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09:52]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5·18 맞아 ‘결선 승리 첫 행보’ 모란공원 참배 의미 되새겨… “오월 정신은 결코 멈출 수 없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국회 ‘원포인트 개헌’ 무산에 깊은 안타까움 표해와… “헌법 수록은 멈췄지만 오월의 정신은 당당히 이어갈 것”
-치열했던 결선투표 승리 바로 다음 날(4월 28일) 마석모란공원 열사묘역 찾았던 이유… “가장 기쁜 순간, 오월 정신과 민주주의의 초심 되새기기 위함”
-“이번 선거는 ‘12·3 내란’에 사과 없는 국민의힘 주광덕 후보에 대한 남양주시민의 준엄한 심판… 그것이 진정한 오월 정신의 계승”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6/05/18 [09:52]

▲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제공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당내 결선투표 승리 직후 가장 먼저 민주화 열사들을 찾았던 엄숙한 초심을 되새기며 오월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최현덕 후보는 지난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의 집단 퇴장으로 인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이 무산된 사태를 지켜보며 깊은 분노와 오월영령에 죄송함을 표해왔다.

 

5·18 기념일을 맞은 오늘, 최 후보는 다시 한번 그 참담한 심정을 전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오월 시민의 용기를 가슴 깊이 기억한다”며, “비록 정치적 책동으로 헌법 수록은 잠시 멈춰 섰지만, 오월의 정신은 결코 멈출 수 없으며 이미 우리 마음속 가장 높은 곳에 헌법적 가치 그 이상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더 정의롭고 당당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현덕 후보는 자신이 당내 치열했던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바로 다음 날인 지난 4월 28일,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 민주화 열사 묘역을 가장 먼저 전격 참배했던 이유도 바로 이 ‘오월 정신’에 있다고 밝혔다.

 

최현덕 후보는 “시장 후보로서 가장 기쁘고 영광스러운 승리의 순간,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하신 열사들 앞에서 초심을 다잡는 것이었다”라며, “그날 모란공원 묘역에 올린 참배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오월 정신의 실천 다짐이었다”고 회고했다. 결선 승리의 출발점부터 오월의 숭고한 정신과 함께해왔음을 강조한 것이다.

 

최현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5·18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은, 지난 ‘12·3 내란 사태’를 실질적으로 종식시키는 것과 같다”라며, “12·3 내란에 대해 단 한 마디의 사과도, 반성도 없는 국민의힘과 주광덕 후보에 대한 남양주시민의 준엄한 심판이야말로 진정한 민의의 시작이자 오월 정신의 완성”이라고 날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최현덕 후보는 오월의 주권재민 정신을 남양주에 구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최현덕 후보는 “과거의 아픔과 불의를 정면으로 돌파하여 대한민국에는 ‘바로 서는 국민주권시대’를, 우리 남양주에는 ‘당당한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라며, ‘새로운 시작, 다시 뛰는 남양주’를 향한 여정에 오월의 용기로 함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선대본 관계자는 “결선 승리 직후 모란공원을 찾았던 최 후보의 행보는 오직 시민과 민주주의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엄숙한 서약이었다”라며, “5·18 정신을 짓밟고 내란 사태에 침묵하는 세력을 남양주시민과 함께 심판하고, 정의로운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본선 압승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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