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제205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질의된 차별 없는 덕양 발전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덕양구의 발전을 위해 그간 고양시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덕양 발전에 대한 시민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직원 각자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차별 없는 덕양 발전의 연장선상인 부서별 주요사업과 동별 주민숙원사업을 보고받으며 주민행복지수 상승을 위한 사업추진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동별 기피시설을 포함한 집단민원 현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합리적 해결을 위한 구와 시의 관심은 물론 적극적 주민과의 소통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어 고양가을꽃축제와 호수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대책회의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덕양구청장은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숙지를 통해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모습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한편, 덕양구는 구청과 동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월 넷째주 목요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9월에는 시의회 일정 등을 고려한 일정 조정을 통해 27일 개최됐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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