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개선 하지 않으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장애인들의 강력한 투쟁의 저항이 있을것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 장애인 이동권 개선 절규 목소리 들어라
이날 구리시의회 민경자 의장과 부의장 장향숙 구리시의원 박석윤. 강광섭.임연옥의원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 했다. 이날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는 성명서를 통해 매년 우리는 이동권보장 캠페인과 성명서를 시의원들과 돌아가며 낭독했다.
이날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지회는 매년 개선을 요구해왔지만 아무것도 변화가없다며 구리시 길거리 조차 마음것 다닐수 없는 현실 음식점가서 맛있는것조차 먹을수 없고 친구들과 커피숍에서 수다떨며 커피한잔 먹을수없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시는 무관심하게 외면하고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구리시민으로써 당당하게 요구하는데 무엇을 하고있는가 라며 구리시 관내 장애인수는 8천300여 명에 달하는데 장애인들의 이동권보장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
첫째;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하여 불법 간판부터, 배너, 판매대까지 단속하라! 인도 불법 주차를 강력하게 단속하여 이동권을 보장하라
구리시를 돌아다니면 장애인들이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지나치게 외부 광고물 등이 도로에 버젓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것들 모두 시각 장애인 또는 휠체어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장애인에게는 위험하다. 반드시 단속이 되어야 한다. 또한 차제에 장애인이 다니기 좋은 시범거리를 만들어 시행해 보길 촉구한다.
둘째 ;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로 보도와 불록을 현실적으로 바꿔야 한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보도블록 교체비용 예산은 매년 105억 5800만 원 총 527억 9000만 원을 썼다고 밝혔다. 매년 예산을 들여 이렇게 보도블록을 바꾼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정상인이 다니지 좋게 하기 위한 교체이지 장애인이 다니기 좋은 교체는 아니다. 보도블록을 점자형으로 교체되어있는 곳은 한두 군데다 그것도 좋지만 시각장애 또는 휠체어로 이동시에 울퉁 불퉁하지 않게 크기를 조정하고 돌이 아닌 부드러운 보도블럭으로 교체해야 한다.
셋째; 구리시에 턱없애기로 장애인들이 커피숍과 식당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어떠한 장애인에 대한 좋은 정책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장애인에게 차별 없는 이동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정책이다.
선진국에 비해 한국에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물론이고 외출을 한 장애인들을 보는 경우가 적다. 장애인들을 위해서 만든 법을 제정하는 것이 단지 개인의 정치적 목적이나 개인적 이익에 이용되기보다는 약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으며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하루빨리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이 개정되어 장애인 이동권,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이 보장받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는 앞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을 천명하며 위 요구내용이 개선하지 않을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서 장애인들의 강력한 투쟁의 저항이 있을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한편 성명서 낭독이 끝난후 구리시청부터 견인사업소까지 거리퍼레이드를 벌이며 이동권보장을 위한 시위를 벌였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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