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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약학대학 신설 유치 성공

포천시 소재 CHA의과학대학 약대신설 확정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10/02/26 [15:05]

포천시, 약학대학 신설 유치 성공

포천시 소재 CHA의과학대학 약대신설 확정
이영진 기자 | 입력 : 2010/02/26 [15:05]
포천시에 소재한 cha의과학대학교가 약학대학 선정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6월 보건복지가족부는 82년이후 동결된 약학대학 정원을 2011년도부터 현재 1,210명에서 1,600명으로 390명 증원하기로 발표한 이후 cha의과학대학교 및 대진대학교가 신청했지만 지난 22일 약학대학 선정 1차 심사결과 경기도에는 cha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해 5개 대학만이 1차 심사를 통과하고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포천시는 그 동안 많은 규제로 발전이 저해되어온 경기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의 2011학년도 약대인력 증원계획에 포천시에 소재한 cha의과학대학교 및 대진대학교에 약학대학 정원 배정의 염원을 담은 ‘포천시 약학대학 신설 건의문’을 지난해 11월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1월 25일 포천시를 방문했을때 서장원 포천시장은 구제역 방역대책에 대한 추진사항 보고 후 약학대학의 인원배정을 건의했으며 포천시의회에서도 지난해 12월 cha의과대학교 및 대진대학교에 약학대학 배정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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