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이재명 대통령,국가AI전략위원회' 출범…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 선언

AI 3대 강국 향한 첫걸음,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식 출범...서울스퀘어서 첫 회의 개최, AI 액션플랜·AI 고속도로·AI 기본법 세부 추진방안 논의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9 [07:07]

이재명 대통령,국가AI전략위원회' 출범…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 선언

AI 3대 강국 향한 첫걸음,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식 출범...서울스퀘어서 첫 회의 개최, AI 액션플랜·AI 고속도로·AI 기본법 세부 추진방안 논의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09/09 [07:07]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8일 출범하며 대한민국 AI 정책 컨트롤타워가 본격 가동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첫 회의를 주재하며  AI 3대 강국 도약,AI 혁신 생태계 구축,산업·공공·지역 AI 전환 ,글로벌 선도 전략 등을 담은 액션플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정부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첫 회의와 출범식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AI가 촉발한 문명사적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삶 전반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며 “국가 경쟁력과 미래 번영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서 AI는 국력이고 경제력이며 곧 안보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제시한 AI 3대 강국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과감히 나아간다면 인공지능은 산업 체질을 선진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대한민국을 새로운 번영의 시대로 이끌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한 4대 원칙을 제시했다. 첫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포용적 AI 구현. 둘째, 민간 주도·정부 지원의 민관 원팀 전략. 셋째, 법·제도와 생태계 전반을 AI 친화적으로 재편하는 시스템 혁신. 넷째,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통한 AI 과실의 공평한 분배다.

 

출범식에서는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을 비롯해 △기술혁신 및 인프라 △산업 AX 및 생태계 △공공 AX △데이터 △사회 △글로벌 협력 △과학 및 인재 △국방 및 안보 등 8개 분과위원회의 민간 위원 위촉식도 진행됐다.

 

회의 안건에는 △대한민국 AI 액션플랜 추진 방향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을 통한 AI 고속도로 조성 △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 방향 △위원회 운영세칙 제정안 등이 상정됐다.

 

AI 액션플랜 추진 방향은 AI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인재를 확보하고, 독자 AI 모델 개발과 규제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나아가 산업·공공·지역 사회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문화·국방 등 글로벌 강점을 지닌 분야와 AI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수출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AI 기본사회 구현과 글로벌 AI 이니셔티브 확산을 통해 모든 국민이 AI 혜택을 누리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위원회는 오는 11월까지 12대 전략 분야 대표 과제를 포함한 부처별 세부 이행 과제를 망라한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이영진 기자
kisnews03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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