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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완전 복구

재해복구시스템으로 비상 서비스 중이었으나 10.2(목) 완전 복구 완료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2 [19:37]

해양수산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완전 복구

재해복구시스템으로 비상 서비스 중이었으나 10.2(목) 완전 복구 완료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10/02 [19:37]

해양수산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라 자체 재해복구시스템을 통해 제공 중이던 해운・항만 민원 서비스를 10월 2일부터는 기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으로 완전 복구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PORT-MIS는 전국 무역항의 선박 입・출항신고와 항만시설 사용신고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재해복구시스템의 운영 중에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의하여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의 빠른 원상복구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타 기관 시스템과의 연계 문제로 항만시설사용료 고지서 발급이 유예된 점을 감안하여,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9월 26일부터 10월 15일사이에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항만시설사용료의 납부기한을 14일 연장하기로 했다.

 

▲ 해양수산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우리 수출입기업과 해운선사들이 항만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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