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2025년 11월 15일 오후 5시 12분경, 서울 노원구 중계동 514-5 일대 노원경찰서 인근 삼거리 교차로에서 한성여객이 운행하는 간선버스 100번 차량이 위험한 곡예운전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됐다.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급가속과 급차선 변경을 반복하며 교차로 진입 시 과도하게 차량을 흔드는 등 주변 차량과 보행자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를 목격한 주민 A씨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이런 식의 위험한 운전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버스는 많은 승객이 타는 대중교통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운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성여객은 서울 동북권 주요 간선인 100번(하계동~용산구청)을 비롯하여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노선을 운영하고 있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와 운전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회사 차원의 지속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다시는 이 같은 곡예운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관리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대중교통의 특성상 운전기사의 안전운전은 곧 다수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회사 차원의 정기적인 재교육·운전습관 모니터링·민원 대응 강화 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성여객 100번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운행을 해 줄 것”을 회사 측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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