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이른 새벽, 하루를 여는 현장이 포착됐다.
김병주 의원은 12일 오전 6시 15분, 아직 도시가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시간에 별내동 거리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빗자루를 들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도 김 의원은 약 1시간 동안 환경미화원들과 같은 동선에서 거리를 쓸며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거리 곳곳에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가 정리됐고, 청소가 마무리될 무렵 깨끗해진 거리만큼이나 참여자들 간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김 의원은 작업을 마친 뒤 환경미화원들과 따뜻한 차를 나누며 근무 환경과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 제도 개선이 필요한 애로사항 등을 차분히 청취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정책은 책상 위에서 문서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도의 아침을 여는 분들의 노고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미화원들은 새벽 근무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 작업 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전달했고, 김 의원은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함께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 동행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김병주 의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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