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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국회의원, 다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

통학로 안전부터 교육제도 개선까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김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24 [21:32]

김용민 국회의원, 다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

통학로 안전부터 교육제도 개선까지…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김상현 기자 | 입력 : 2026/01/24 [21:32]

▲ 김용민 국회의원이 남양주 다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이진환 의원 sns 캡쳐)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김상현 기자

 

김용민 국회의원이 남양주 다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산 새봄초, 다산 가람초, 남양주 다산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단순한 시설 개선 요구를 넘어 통학로 안전 문제, 교육 환경 개선, 교육제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차량 통행 위험 구간 개선 ▲학교 주변 보행 환경 정비 ▲교육 인프라 확충 ▲학교 시설 노후화 문제 ▲교육제도 운영 방식 개선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 김용민 국회의원이 남양주 다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진환 의원 sns 캡쳐)    

 

김 의원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나온 말씀 하나하나가 매우 절실하고 현실적이었다”며 “시설 교체 문제를 넘어서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 그리고 지역 교육 환경 전반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안들은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며 “일회성 간담회가 아닌 지속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한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민원 청취 자리를 넘어, 학부모-지역사회-정치권이 함께 만드는 교육 거버넌스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통학로 안전 대책 마련 및 학교 주변 환경 개선 사업으로의 정책 연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형식적인 간담회가 아니라 실제 현안 중심의 대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후속 조치가 이뤄질 경우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kisnews03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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