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의원, 경기도 31개 시·군 ‘쓰리GO 투어’ 대장정 마침표... “민생의 목소리에서 길을 찾다”1월 한 달간 현장 중심 ‘보고, 듣고, 느끼고’...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 완주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계승...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짜 도지사’ 행보 경기북부 에너지고속도로·수원군공항 이전 등 굵직한 지역 난제에 파격적 해법 제시
[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1월 한 달 동안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전역을 누비는 ‘보고 듣고 느끼고, 쓰리GO 투어’(이하 쓰리GO 투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초 수원을 시작으로 의왕, 과천, 안산, 군포, 포천, 가평, 파주, 연천, 화성, 부천 등 경기 남부와 북부를 아우르는 31개 시·군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번 투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김 의원의 철학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기도의 새로운 설계도에 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쓰리GO 투어’의 핵심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해 온 ‘실용주의’와 ‘민생 우선’ 가치의 계승이다. 김 의원은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의 고충을 직접 경청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였을 당시 다져온 혁신 정책들이 도민의 삶 속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이번 투어 기간 중 김 의원은 경기도의 묵은 난제들에 대해 행정 및 국방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한 파격적인 해법들을 제시했다. 경기북부의 중첩 규제를 돌파하기 위해 민통선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방산 클러스터와 연결하는 ‘에너지고속도로’ 구상을 구체화했으며,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는 기존의 틀을 깨고 경기도 외 지역까지 후보군을 넓혀 인센티브를 재검토하는 ‘오픈 플랫폼’ 방식을 제안하며 갈등 중재자로 나섰다.
또한 김 의원은 남양주 85정비대대와 같은 군 유휴지를 문화와 예술, 생태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주민에게 되돌려주는 모델을 점검하는 등 군사 시설 규제 완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경제 비전 측면에서는 과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경기도 유치를 제안했던 글로벌 기가팩토리 구상을 언급하며, 경기도를 세계적인 첨단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현장의 기업인들과 공유했다.
김 의원은 투어 마무리 소회를 통해 이번 대장정이 지난 1월 초 발표한 ‘김병주의 럭키세븐, 경기도 7대 핵심 공약’의 정당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90분 이상 출퇴근하는 도민들을 보며 ‘GTX 조기 완공 및 교통비 지원’의 필요성을, 시장 상인들의 손을 잡으며 ‘경기도 국가동반투자 모델’의 절실함을 느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기본주거 경기도’와 ‘청년 10년 책임제’ 등 럭키세븐 공약들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무기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31개 시·군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이 곧 정책”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가치를 담은 7대 공약을 바탕으로 경기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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